AI 읽을거리에서 역사 추론 프로젝트로
핵심 결론
최근 읽을거리의 핵심은 모델 자체보다 모델을 교체 가능한 부품으로 두고 Agent Loop·도구 권한·세션 상태·검증·복구를 분리하는 것이다. 이 관점은 역사 사료·유물·지도 데이터를 연결해 빈칸과 모순을 찾으려는 장기 프로젝트에도 적용된다.
읽을거리에서 얻은 판단
- model adapter, tool, session log, agent loop를 분리하면 모델 교체가 쉬워진다.
- 실행형 AI에서는 권한 정책과 실패 복구가 중요하다.
- 반복 호출이 많은 번역·추론 작업에서는 latency와 tokens/sec가 중요하다.
- Knowledge pipeline도 수집 → 요약 → 태그 → canonical 승격 → 검증 상태를 기록해야 한다.
역사 프로젝트에 적용할 구조
1사료·서적·유물·지도
2 → 출처 보존 및 OCR
3 → Person/Event/Place/Artifact/Time 추출
4 → 관계·신뢰도·확정/추정 상태 기록
5 → Contradiction/Missing Evidence 탐색
6 → Hypothesis 생성
7 → 사람이 원문 대조 후 승인
LLM은 후보 추출과 유사 기록 탐색에 사용하되 역사적 사실의 확정자는 아니다. 결과는 사실 목록뿐 아니라 연결 근거, 부족한 증거, 추가 조사 항목까지 포함해야 한다.
실행 우선순위
- 사료 1종·유물 데이터 1종·지도 데이터 1종으로 작은 시대·지역 MVP 선정
- Source와 Evidence를 먼저 고정하고 추론 결과는 Hypothesis로 분리
- 날짜·지명·인물명 정규화와 원문 위치 기록
- 모순과 미확인 연결을 별도 상태로 저장
- 데이터 품질 검증 후 그래프·지도 시각화 추가
보류 TODO
- 대상 시대와 지역 좁히기
- 공개 데이터셋과 라이선스 확인
- OCR 오류가 인물명·지명 관계에 미치는 영향 측정